[영화사랑](2003.09.16) : 솔직히, 과거가 너무(?)복잡하지만 않으면, 난 별로 상관없는데... 현재가 중요한거 아닌가..??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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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화사랑](2003.08.09) : 낼 부터 휴가군...^^ 낼은 고수부지로 자전거나 타러 나가야 겠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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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화사랑](2003.05.19) : 모든 것이 생각하기 나름일까요..?? 긍정적으로 생각하자..!! 말은 쉽지만.. 몰겠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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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화사랑](2003.05.18) : 상상외로 자신에 대해 자신하는 분들이 많군요..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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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화사랑](2003.05.03) : 헐크도 재밌을 것 같던데..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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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화사랑](2003.04.24) : 아무거나 빨리 한편 보러 갑시다... 언제 영화 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..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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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화사랑](2002.12.21) : 성인사이트는 유료로 뚫어서 많이 들어가 봤는데.. 역시 에로 아시아가 짱이야!! 야누가 뚫어준.. 벌써 2년이 다되가는 군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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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파울라짱](2002.09.14) : 회사내에서의 사랑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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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인](2002.09.14) : 어떤 일을 하던지, 가장 힘든 것은 인간적인 관계라고 생각해요..^^ 상사든, 동료든, 아님 부하직원이든지 간에, 업무는 갠적으로 2차적인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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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loomy](2002.09.13) : 한표 쌔웠소...과중한 업무..주일 7일근무, 년 365근무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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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누굴까요^^](2002.08.29) : 휴가 내내 본거라곤 비, 화투, 카드......ㅠ.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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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민호](2002.08.16) : 맘같아선 완치를 바라지만.. 그러면 드라마의 완성도가 떨어지는거 가테요.. 아쉽지만 복수의 죽음 ㅠ.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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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나가다](2002.08.16) : 개인적으로 "네 멋은" 넘 처절한것 같아요... 무척 재미있긴 한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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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한 의견 부탁해요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