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일터..
넘 지저분 하죠..

울 회사 프라모델의 시작이었죠..
정근이가 열심히 만들어준 My Gun ^^

이사님이 작년에 나에게 준 엽기 토끼
몇 달간 졸라서 얻었는데..
이사님의 토끼는 다른 토끼와 다르게 넘 이뻐요^^
넘 귀엽죠 ^^

이건 왜 찍었지 -_-;;
정근이가 실수 했다.

건대 입구 안경점에서 연우와 지영씨가 사준 안경
안경 바꾼지 5년은 된것 같다. ^^

연우의 Sports Car !!!!
내가 한컴 리눅스 세미나 갔다가 사준건데 ^^

나의 Mini Car
지영씨 한테도 하나 줬는데.., 잘 갖고 있는지 몰겠다..

나 -_-;;
새해엔 살좀 빼야 겠다.